아기와 다녀온 삼척 쏠비치 리조트 스위트 온돌 숙박 후기

 

14개월 아기와 함께 다녀온 삼척 쏠비치 솔직 후기

강원도 삼척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무계획에 가까운 여행이지만 숙소는 삼척 쏠비치로 미리 예약했다.
 
아기 식사를 위해서 취사가 가능하고 떨어짐 방지를 위해 온돌방으로 예약했다.
 
 
📍쏠비치 삼척
강원 삼척시 수로부인길 453

 

 

 

 

 

 

 
배정받은 방은 A동 526호였다.
 바다가 일부가 방과 거실 베란다에서 볼 수 있다.
 

삼척 쏠비치 스위트 전망
삼척 쏠비치 스위트 전망

 

삼척 쏠비치 리조트 스위트 내부

 

 

쏠비치 삼척 리조트 스위트 큰방 화장대
쏠비치 삼척 리조트 스위트 큰방 화장대

 

 안방으로 화장대, 화장실, 옷장이 있었다.

 

안방에 있는 변기는 비데가 있는데 외부 화장실에 있는 변기엔 비데가 없다.

아기를 먼저 재우고 밖에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너무 차가웠다.

 

쏠비치 삼척 리조트 스위트 큰방 욕실
쏠비치 삼척 리조트 스위트 큰방 욕실

 

샴푸, 바디워시는 구비되어있었고 제품은 아로마티카 레몬그라스 제품이었다.

풀잎 냄새가 나는 제품으로 마음에 들었다.

 

쏠비치 삼척 리조트 스위트 큰방 욕실
쏠비치 삼척 리조트 스위트 큰방 욕실

 

수건은 넉넉히 있었고 아이까지 같이 사용하느라 부족해서 더 받아서 사용했다.

 

처음에 방에 있던 수건들은 덜 말랐던 건지 습기를 머금어서 그런 건지 쉰내가 났다.

세제를 이용해서 빨은 냄새가 나는데 특유의 쉰내가 올라오는데 좀 실망스러웠다.

 

부족해서 추가로 받을 때 보니 받은 수건은 뽀송하면서 냄새가 안 났다.

쏠비치 삼척 리조트 스위트 큰방 침구류
쏠비치 삼척 리조트 스위트 큰방 침구류

 

덮는 이불 까는 이불도 넉넉히 준비되어 있었다.

베개도 푹신한 베개 단단한 베개가 있었다.

 

쏠비치 삼척 스위트 전망

 

안방에서 바라본 외부 모습인데  B동 타워가 딱 가려서 바다 전체는 안보였다.

층수가 높이 올라가면 바다가 잘 보일 거 같다.

 

 

삼척 쏠비치 리조트 너무 추워요

 

큰방에서 온 가족이 다 같이 잤는데 방이 너무 추웠다.
중앙난방이 오후 5시부터 난방이 들어오는데 들어올 때만 좀 따뜻해지네 싶다가

난방 꺼지면 진짜 추워졌다.

 

난방 들어온 후 거실 바닥에 누워있었는데 냉골이었다.

양말 신고 있어야 할 정도였다

 

그리고 큰 방 자체가 외풍이 심하고 단열이 안돼서 자고 일어나면 냉골이다.

 
2박 숙박하면서 첫날은 아기 자리에만 전기장판 깔아주고
우리 부부는 이불 깔고 잤는데 자고 일어나선 온몸이 아팠다
전형적인 냉골에서 자고 일어났을 때 통증
 
그래서 다음날 공무팀에서 오셔서 찬물도 빼주고 했지만 
추운 건 똑같았다 🥶

 

전기장판 한 개 더 받아서 총 2개 펼치고 잤는데 방안 공기가 차가웠다.
다른 방도 똑같은 건지 알 수 없었지만 쏠비치 삼척 온돌방은 너무 추웠다.

 


 

 

쏠비치 삼척 스위트 빨래건조대
쏠비치 삼척 스위트 빨래건조대

 

다른 작은 방에는 빨래 건조대, 그리고 옷장만 있었다.

이 방은 큰방에 비하면 따뜻한 편이고 방도 넓었다.

쏠비치 삼척 리조트 내부
쏠비치 삼척 리조트 내부

 

최대 8명까지 숙박이 가능하니 이 정도 크기에 방 2개면 

여러 명이 와서 숙박하기 좋을 거 같다.

 

쏠비치 삼척 리조트 스위트 작은방
쏠비치 삼척 리조트 스위트 작은방

 

 

외부 화장실

삼척 쏠비치 리조트 화장실
삼척 쏠비치 리조트

 

외부 화장실도 큰 편으로 사용하기 편안했다.

다만 비데가 아니어서 겨울에 변기가 많이 차갑다.

 

삼척 쏠비치 리조트
삼척 쏠비치 리조트

 

외부 화장실에도 수건이랑 발매트가 다 구비되어 있고

비누도 있어서 좋았다

치약은 없어서 치약 칫솔은 가지고 와야 한다.

 

수건은 넉넉하게 줘요
수건은 넉넉하게 줘요

 

 

주방시설

삼척 쏠비치 취사가능 스위트 스탠다드
삼척 쏠비치 취사가능 스위트 스탠다드

 

하이라이터, 싱크대, 냉장고, 냄비가 있었다.

조리도구는 뒤집개, 국자, 칼, 가위가 있었고 수세미라던지 행주도 있었다.

 

삼척 쏠비치 취사가능
쏠비치 삼척 주방 냄비

 

 

쏠비치 삼척 밥솥

 

 

밥솥도 있었다.

방안에는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음식 데울려면 로비층에 있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해야 한다.

 

 

쏠비치 삼척 로비층 전자레인지 4대
쏠비치 삼척 로비층 전자레인지 4대 있어요

 

 

물포트, 젓가락, 수저 컵 다 넉넉하게 있었다.

쏠비치 삼척 스위트 내부
쏠비치 삼척 스위트 내부

 

 

강원도의 매력은 멋진 산맥과 바다의 조합인데

쏠비치 삼척에서도 이 조합을 볼 수가 있다.

 

쏠비치 삼척 베란다 뷰

 

 

쏠비치 삼척 산토리니 광장

 

쏠비치 삼척에 왔으니 산토리니 광장 산책을 다녀왔다. 

 

유모차는 또 들어야해

엘리베이터에 산토리니 광장 연결통로 표시가 있어서 A동에서도 쉽게 광장으로 나갈 수 있다.

 

다만, A동에서는 계단만 있어서 유아차를 들고 내려갔다.

입구부터 힘들었다 😂

광장 구경하고 밖으로 나갈 때는 B동 평지를 통해서 나가는걸 추천한다.

 

 

광장 난간에 서서 보면 바로 밑에 쏠비치 삼척 오션플레이가 보인다.

삼척 해변도 보여서 리조트에서 산책하기 좋았다.

 

 

조형물 앞에서도 사진 한방 찍어줬다.

바닷바람이 많이 불어서 춥긴하지만 쏠비치에 왔으니 기념사진은 남겼다.

 

쏠비치 삼척 산토리니 광장

 

추워서 사람들이 없었는데 일몰 후 산책 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우리는 아기를 재우느라 숙소에서 보기만 했는데 해가 진 후에도 멋있다.

 

쏠비치 삼척 산토리니 광장
쏠비치 삼척 산토리니 광장

 

 

 

삼척 쏠비치 일출

 

 

아침 일출 보러 나갔는데

이미 보러 나온 사람들이 꽤 있었다.

(회사에서 오신 분들 이였다)

쏠비치 삼척 일출 보러 나온 사람들
쏠비치 삼척 일출

 

잘 안 보이는 거 같아서 바로 해변으로 나갔다.

 

쏠비치 단지 산책로 가는 길 🦘

 

쏠비치 삼척 단지 산책로 가는길
쏠비치 삼척 단지 산책로 가는길

 

표시 따라서 쭈욱 걸어가면 된다.

 

삼척 오션플레이

 

오션플레이 지나서 아래 푯말을 보고 삼척 해변으로 가면 된다.

단지산책로 마마티라 카페 가는길 삼척해변 가는길
단지산책로 마마티라 카페 가는길 삼척해변 가는길

 

삼척해변에서 액티비티를 많이 하는 건지 다양하게 즐길거리들이 있었다.

여름에 오면 리조트 내부에서 해양스포츠, 워터파크 등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거 같다.

 

아침에 해가 떴지만 구름이 많아서 해가 가려졌다.

 

삼척해변 일출

 

흐린 날씨가 아쉬웠지만

그래도 햇님을 살짝이라도 봤으니 기분은 좋았다.

 

삼척해변 해돋이
삼척해변 해돋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