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역 롯데캐슬 현장구경 후기 (살고싶은 상도동)

 

상도역 롯데캐슬 현장은 20년 2월정도에 방문했다.

 

 

 

후분양으로 언제 분양 나올까 오매불망 기다리던 곳이였는데

9억 초과로 특공은 전~혀 없이 공고가 나왔다.

여윳돈이 있다면 무조건 넣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서울+역세권 이니깐 고점이겠지 ㅠㅠ)

 

 

 

방문했을때 느낀점은
뚜벅이 입장에서는 정말 역세권이다라고 느꼈다.
아파트 주 출입구 쪽으로 가도 멀지도 않고 쪽문이 생겨서 사잇길로 간다고 해도 상도역 접근하기에 딱 좋은 위치이다.

 

내 입장에선 출퇴근이 주로 지하철 7호선 라인이거나 여의도 정도 거리라면 생활권에선 최고라고 느꼈다.
다만, 차량을 가지고 이동한다면 막힐거 같다 (서울은 막힌다)

 

편의 시설들이 많은거에 비하면 인근에 대형마트가 없는점

아파트 단지가 오밀조밀 모여있어서 답답함도 있지만 당첨만 된다면 그정도 불편함은 신경도 안쓸거 같다 ㅎㅎ

 

 

방문했을때 느낀것은 상도동은 항상 살고 싶다고 느끼는 동네이다.

개인적으로 7호선 라인을 많이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지인들 평도 좋아서 선호하는 지역이다.

 

이날 흑석과 봉천동 재개발 지역까지 갔는데

이 두곳에 비하면 평지에 역 인근자체 만으로 최고의 위치 아닐까 생각한다.

 

시세 차익을 노리고 청약을 하는게 아니라 실거주 위주로 적었기에

개인적 의견으로 만 주절주절 적어봤다.

 

 

 

 

 

 

http://www.lottecastle.co.kr/apt/aptMain/main.do?aptCd=AT00241

Prestige of Life 롯데캐슬